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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1940년 (8)
Pop History
오늘은 1940년에 발매된 멋진 곡 "Seven Come Eleven"을 소개합니다. Benny Goodman Sextet이 연주한 "Seven Come Eleven"은 Benny Goodman과 Charlie Christian이 공동으로 작곡한 곡인데요, 우선 Charlie Christian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일품이고, Lionel Hampton의 바이브라폰과 Benny Goodman의 클라리넷 연주 역시 무척 맛깔스럽습니다. 자 그럼 이제 스윙 시대가 낳은 멋진 이단아와도 같은 곡 "Seven Come Eleven"을 함께 들어볼까요... https://youtu.be/s4_sHMZHGJI?si=7yDYagVQQvLRStNB
이미 1940년쯤이면 '삼바' 음악은 그 탄생지 브라질을 넘어 전 세계인들에게도 꽤 알려진 장르가 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브라질 밴드 Bando da Lua의 O Samba da Minha Terra는 우리가 익히 들어본 바 있는 그 삼바 음악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근사한 곡입니다. 오늘 당장 이 곡을 연주한다 해도 전혀 촌스럽다거나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인상을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역시 브라질은 축구와 삼바의 나라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럼 오늘은 1940년의 브라질로 날아가 Bando da Lua가 들려주는 O Samba da Minha Terra를 한 번 들어볼까요... https://youtu.be/gq3cwXQm7jo?si=eBzgksf5rx3HZcZg
1940년의 블루스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물론 저도 당시의 블루스 음악을 거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Bukka White라는 뮤지션을 통해서 그 시절 녹음되고 인기를 얻었던 흑인들의 블루스 음악의 한 예를 귀로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락(Rock) 음악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블루스(Blues). 오늘은 흑인 대중을 위한 음반 시장이 서서히 성장하고 있던 1940년의 블루스인 Bukka White의 Special Stream Line을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https://youtu.be/9-JlHFZ7dLk?si=3GF30Fpj9oD7xeAs
때는 1940년. 이때쯤이면 여기저기서 슬슬 Frank Sinatra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Tommy Dorsey Orchestra의 이름으로 발표된 1940년 히트곡 Our Love Affair의 레코드를 보면 Frank Sinatra가 조금 작은 글씨로 '보컬 담당'의 역할을 수행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당시는 빅밴드/오케스트라의 전성기였기에 가수의 이름이 더 큰 글씨로 앞에 나올 수는 없었지요... 하지만 머지않아 가수들의 전성기가 올 것이었고, 아직까지는 빅밴드의 멋진 연주를 듣는 일이 미국인들에게 더 큰 기쁨이었을 지도 모를 1940년이었습니다. https://youtu.be/_qP1C0w_J-c?si=42AWbLOq7oew8StD
오늘 소개하는 1940년의 히트곡은 Bob Crosby & his Orchestra의 Down Argentina Way 입니다.이 곡에서 Bob Crosby Orchestra는 여성 보컬리스트 Bonnie King과 합을 맞추고 있는데요, 듣다 보면 확실히 당시의 연주 관행을 알 수 있는 바, 악기 연주 부분이 가수의 목소리 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눈치 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곡에서 여 가수 Bonnie King의 목소리는 무척 매력적인데요, 어딘가 라틴 아메리카적인 선율, 빅밴드가 연주하는 스윙 재즈, Bonnie King의 멋진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 바로 Bob Crosby & his Orchestra의 Down Argentina Way라 할 수 있겠습니다. ..
한 시대를 풍미한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 Judy Garland (1922~1969).화려한 경력과 파란만장한 생애 모두가 대중을 그녀에게 주목하도록 만들었는데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영화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에 나오는 소녀 '도로시'의 모습으로 그녀를 기억하고 계실 것 습니다. 거기서 'Somewhere Over The Rainbow'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요, 오늘 소개하는 곡은 불과 1년 후인 1940년에 발표된 노래 "I'm Nobody's Baby" 입니다. 'Somewhere Over The Rainbow'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이 곡은 그녀의 이미지를 소녀에서 성인으로 변신시키는 첫걸음과도 같은 노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 그럼 한 번 들어보실까요..
오늘 소개하는 1940년의 팝송은 Glenn Miller and his Orchestra가 보컬리스트 Ray Eberle와 합을 맞춘 "Imagination" 입니다. 스윙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남성 보컬리스트의 목소리가 모두 느긋하고 다정한 느낌을 주는 짧은 곡입니다. 한 번 들어볼까요... https://youtu.be/XUer69QQBTM?si=HtAO0iaOgSfiBJ00
오늘 소개하는 1940년의 미국 히트곡은 스윙 빅밴드/오케스트라인 Glenn Miller & His Orchestra의 "Pennsylvania 6-5000" 입니다. 흥겨운 스윙 재즈곡인 Pennsylvania 6-5000. 1940년 당시 많은 스윙 밴드들은 뉴욕의 Hotel Pennsylvania에 있는 '카페 루즈 (Cafe Rouge)'에서 연주를 하곤 했는데요, Glenn Miller는 바로 이 클럽/카페의 전화번호에서 영감을 얻어 이 곡을 작곡했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1940년의 뉴욕으로 날아가 세상 걱정, 근심을 잊게 해주는 스윙 재즈 곡 Pennsylvania 6-5000을 한 번 들어볼까요... https://youtu.be/0UyGQcqiDv8?si=HaSzwRXcEEG3aPv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