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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History
'잉크 스팟츠 (The Ink Spots)'가 없었다면 1939년의 팝 씬은 어땠을까요? 준수한 빅밴드들이 수준급의 보컬리스트들과 아무리 많은 넘버 원 히트곡들을 만들어냈다 하더라도 좀 허전하지 않았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The Ink Spots의 Address Unknown을 소개하는 제 기분도 조금 더 들뜨는 것 같습니다. Address Unknown은 1939년 8월에 녹음되어 같은 해 10월에 레코드로 발매되었습니다. Ink Spots의 다른 곡들과 마찬가지로 조금은 감상적이지만 바로 그것이 매력인 노래라 할 수 있지요. 이 노래가 지속되는 약 3분의 시간 동안에는 기꺼이 감상적인 '옛날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걸 어찌할 수 없네요... 자 그럼 여러분도 공감하실 수 있는지 한 번 ..
오늘 소개할 1940년의 팝 히트곡은 다시 한 번 미국 보컬 그룹 The Ink Spots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팬들에게 선사하는 곡 Whispering Grass (Don't Tell the Trees) 입니다. Ink Spots의 도입부 기타 반주 멜로디는 어느 곡이든 늘 비슷하지만 언제 들어도 참으로 정겹습니다. 그리고는 어김없이 이어지는 Bill Kenny의 부드러운 고음... 말로 설명드릴 것이 아니라 이제 여러분의 귀로 직접 감상하시도록 해야겠네요. 자 그럼 1940년의 미국으로 돌아가 다정하고 감미롭게 속삭이는 곡 Whispering Grass (Don't Tell the Trees)를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https://youtu.be/zBrwaCjJIFU?si=WpyUm-CNS9..
미국의 R&B/블루스 뮤지션 Ivory Joe Hunter의 Yes I Want You가 1958년 9월8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에 94위로 데뷔했습니다. Ivory Joe Hunter의 음악세계는 R&B와 블루스뿐만 아니라 부기우기(boogie-woogie)와 컨트리 장르로까지 확장되는데요, 오늘은 그의 1958년 히트곡 Yes I Want You를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DcNy-EcsnMM?si=bk5jy23QTvLTr4jX
미국의 R&B 그룹 The Chargers의 Old MacDonald가 1958년 9월1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에 95위로 데뷔했습니다. 이 곡은 잘 알려진 동요 Old MacDonald Had A Farm과 같은 가사를 가졌지만, 그 음악은 무척 다릅니다. 자 그럼 Old MacDonald Had A Farm과는 전혀 다른 멜로디의 R&B 곡인 The Chargers의 Old MacDonald를 함께 들어볼까요... https://youtu.be/IcpwpHBzapY?si=XOgX24mHqlHnQylf
미국의 두웝(doo-wop) 4인조 그룹 The Rivieras의 Count Every Star가 1958년 8월25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에 74위로 데뷔했습니다. '두웝(doo-wop)'이란 R&B 음악의 한 장르로서, 말 그대로 '두~웝~'하는 일종의 추임새와 함께 진행되는 팝 음악의 한 형태입니다. 주로 1950년대에 인기를 얻었던 장르이지요. 자 그러면 오늘은 구수하고 낙천적인 1950년대 음악의 한 갈래인 두웝 곡 Count Every Star를 함께 들어볼까요... https://youtu.be/EPNOqOrGCBk?si=M1p6qjBRDKrvKaIr
미국의 R&B 그룹 The Quin-Tones의 "Down The Aisle Of Love"가 1958년 8월18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에 91위로 데뷔했습니다. 어떻게 들으면 교회 성가대석에서 울려퍼지는 가스펠 같기도 하지만, 이 곡은 R&B 음악의 한 갈래인 이른바 Doo-Wop 계열의 노래이지요. 여성 보컬의 볼륨 있고 안정된 목소리가 곡을 주도하며 간간히 들려오는 오르간 반주와 백보컬 사운드가 이를 잘 받쳐주고 있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1958년으로 돌아가 당시 노래 잘 하던 흑인 중창단 The Quin-Tones의 Down The Aisle Of Love를 함께 들어볼까요... https://youtu.be/UeiMN71OBfc?si=MCwPbYfbMOvsnajU
미국의 R&B 보컬 그룹 Little Anthony And The Imperials의 Tears On My Pillow가 1958년 8월11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에 73위로 데뷔했습니다. 당시의 많은 팝송들이 그랬던 것처럼 순진하고 낭만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가진 이 노래에서는 역시 리드싱어인 Jerome "Little Anthony" Gourdine의 낭낭한 고음이 돋보입니다. 1950년대 후반의 대중적인 R&B 음악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곡을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Little Anthony And The Imperials의 Tears On My Pillow를 함께 들어볼까요...
1958년 8월4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 16위 곡은 미국의 두웝(doo-wop), 혹은 R&B 보컬 그룹 The Danleers의 One Summer Night 입니다. 뉴욕 브룩클린 출신의 5인조 보컬 그룹 The Danleers는 이후 성공적인 히트곡을 내놓지 못했지만, 적어도 이 한 곡만은 핫100 차트 4위에 오르며 아직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자 그럼 1958년 당시의 듣기 편하고 감미로운 R&B (혹은 doo wop) 음악을 대변하고 있는 그 곡 One Summer Night을 함께 들어볼까요... https://youtu.be/QT4LJxBBaF0
1958년 8월4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 25위 곡은 미국 뮤지션 Chuck Willis의 What Am I Living For 입니다. Chuck Willis는 1958년 32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이 곡은 빌보드 R&B 차트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습니다. 자 그럼 1958년의 R&B 음악을 대표하는 곡들 중 하나인 What Am I Livung For를 함께 들어볼까요... https://youtu.be/idSmMP_zTI0
1958년 8월4일 자 빌보드 핫100의 60위 곡은 미국 R&B / Rock and Roll 뮤지션 Bobby Day의 "Over and Over" 입니다. 이 블로그의 여섯 번째 글을 보시면 1958년 8월4일 자 빌보드 핫100의 96위 곡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그 곡 역시 같은 노래인 "Over and Over"로서 Thurston Harris가 부른 버전입니다. 하지만 원곡은 오늘 소개하고 있는 뮤지션 Bobby Day가 작곡해서 직접 부른 것이고요, 공교롭게도 같은 날 차트에 Bobby Day 본인의 버전과 Thurston Harris의 커버 버전이 함께 올라와 있었던 것이지요... 자 그럼 오늘은 원작자인 Bobby Day의 음성으로 그 곡 Over and Over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