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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History
오늘 소개하는 곡은 Spirituals(흑인 영가) 곡인 "Were Yoy There?" 입니다. Spirituals란 노예로 미국에 끌려온 흑인들로부터 비롯된 크리스천들의 노래인데요, 재즈와 블루스 같은 세속적 음악 양식들과 나란히 미국의 흑인 공동체에서 시작되고 발전하였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1940년의 미국으로 날아가 Roland Hayes가 부르는 경건한 노래 "Were Yoy There?"를 함께 들어볼까요... https://youtu.be/TFOsVxQ_SmY?si=op4p04c6eq1heu9U
또 한 곡의 브라질 노래를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1940년의 미국 히트곡은 브라질 뮤자션 Cyro Monteiro의 Oh! Seu Oscar 입니다. 브라질의 가수이자 작곡가인 Cyro Monteiro(1913~1973)는 193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는 기간 동안 많은 곡을 녹음하며 활동했습니다. 이 곡 Oh! Seu Oscar에서도 브라질 음악 특유의 흥과 낙천성이 느껴집니다. 자, 그럼 한 번 들어볼까요... https://youtu.be/esmPgVpqN90?si=l8TjoxEjgrKLuYMN
오늘 소개하는 The Andrews Sisters의 "Beat Me Daddy, Eight to the Bar"는 얼마 전 이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Will Bradley의 같은 곡과 비교할 때 사뭇 다른 느낌을 줍니다. Will Bradley의 버전은 확실히 락앤롤(Rock and Roll) 음악을 연상시키는 반면, The Andrews Sisters의 버전은 보다 스윙재즈의 느낌이 강하다고나 할까요... 이는 다분히 보컬을 담당하는 세 자매의 목소리가 리듬 파트의 부기우기적인 특성과 적절한 대비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자 그럼 1940년의 미국으로 날아가 스윙과 부기우기가 자웅을 겨루는 노래 "Beat Me Daddy, Eight to the Bar"를 한 번 들어볼까요... htt..
Will Bradley 악단(오케스트라)은 락앤롤(Rock and Roll)의 조상인 '부기우기(boogie-woogie)'도 잘 했지만, 스윙 재즈 쪽에도 일가견이 있었지요. 오늘 소개하는 1940년 히트곡 Celery Stalks At Midnight은 무척 흥겨운 스윙 재즈 곡입니다. 자 그럼 Will Bradley & his Orchestra의 연주로 그 곡을 한 번 들어볼까요... https://youtu.be/qh_DevNVoLM?si=MAyNTdaIH7ftuvE6
이미 1940년쯤이면 '삼바' 음악은 그 탄생지 브라질을 넘어 전 세계인들에게도 꽤 알려진 장르가 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브라질 밴드 Bando da Lua의 O Samba da Minha Terra는 우리가 익히 들어본 바 있는 그 삼바 음악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근사한 곡입니다. 오늘 당장 이 곡을 연주한다 해도 전혀 촌스럽다거나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인상을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역시 브라질은 축구와 삼바의 나라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럼 오늘은 1940년의 브라질로 날아가 Bando da Lua가 들려주는 O Samba da Minha Terra를 한 번 들어볼까요... https://youtu.be/gq3cwXQm7jo?si=eBzgksf5rx3HZcZg
오늘 소개하는 1940년의 히트곡은 Nat Gonella & His Georgians의 I'm Nobody's Baby 입니다. 제목과는 다르게 이 노래는 흥겨운 스윙 재즈 곡인데요, 짝이 없는 어느 남성의 처지를 다소 자조적으로, 하지만 어딘가 위트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스윙 시대 음악의 특징이라 해야 할까요... 각설하고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https://youtu.be/_HsOT8nqzfI?si=Lah8HUuPga1gKKnv
오늘은 1940년에 발표된 또 하나의 '부기우기 (boogie-woogie)' 곡을 소개합니다. 바로 Will Bradley Trio의 "Down The Road A Piece"인데요, 1940년 12월에 미국 차트 탑텐에 오른 곡입니다. Will Bradley Trio는 당시 '부기우기'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팀인데요, 오늘 소개하는 "Down The Road A Piece"에서는 Ray McKinley와 Will Bradley가 보컬을 담당했으며, 속도감 넘치는 피아노 연주 또한 이 곡의 감상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들어보면 이 '부기우기'라는 음악이 후에 나타나는 '락앤롤 (Rock and Roll)'과 상당히 닮아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이미 1940년에 이런 음악 양식이 나타나서 히..
1940년대의 팝송은 어떠했을까요? 모든 노래가 다 비슷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오늘 소개하는 노래 'Playmates'를 들어보면 어느 정도 짐작은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윙 재즈를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이에 대응하는 느낌의 메인 보컬, 그리고 뒤를 받쳐주는 백코러스, 거기에다 '흥겨움'이라는 요소가 더해지면 왠지 1940년대의 분위기가 나는 것 같은데요, 한 번 들어보실까요... https://youtu.be/RUmw-U1M7uA?si=cca5pFLdOKL2rZqk
오늘 소개하는 1940년의 팝송은 빅밴드 Tommy Dorsey and his Orchestra가 보컬리스트 Frank Sinatra와 합을 맞춘 Imagination 입니다. 이 곡에서 스윙 시대의 대표적 빅밴드인 Tommy Dorsey and his Orchestra는 낙천적이면서도 흥을 돋구는 연주를 들려주고 있으며, 25세의 젊은 Frank Sinatra (1915~1998)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중년의 그 목소리 보다 훨씬 여리고 부드러운 결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한 번 들어보실까요... https://youtu.be/DzQJXbtKdi4?si=wLAHTKtNQ_P5z3fo
The Andrews Sisters는 Andrews 가문의 세 자매 - LaVerne Sophia Andrews (1911–1967), Maxene Anglyn Andrews (1916–1995), Patricia Marie Andrews (1918–2013) - 로 이루어진 미국의 여성 보컬 그룹입니다. 이들은 스윙과 부기우기의 시대였던 1930년대 후반부터 1950년대 중반까지 녹음과 공연 활동을 활발하게 펼첬으며, 차트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숱한 히트곡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팀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세 자매의 목소리가 창출해내는 멋진 화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 소개하는 노래 Say "Si Si" (Para Vigo Me Voy)는 쿠바 작곡가 Ernesto Lecuona의 원곡..
